오영탁 도의원, “지방소멸 막을 인구감소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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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24 댓글0건본문
오영탁 충북도의원이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가능성에 대비해
충북도의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 의원은 오늘(24일) 열린
충북도의회 제3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 추세라면 인구의 자연 증가 정점이
2021년에 도래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타 시‧도는 인구감소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며
“"충북도 역시
집중적인 지표개발과 투자에
도정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가능성에 대비해
충북도의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 의원은 오늘(24일) 열린
충북도의회 제3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 추세라면 인구의 자연 증가 정점이
2021년에 도래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타 시‧도는 인구감소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며
“"충북도 역시
집중적인 지표개발과 투자에
도정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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