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세종역 주장한 주승용 의원 석고대죄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23 댓글0건본문
세종역 신설을 주장한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의 발언을 두고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주 의원은 충북도민들에게 석고대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도당은“주 의원의 발언은
충청권 공조를 와해시키고
오송역의 위상을 실추시켰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충북도당은
“호남지역 의원들이 잇단
세종역 신설 찬성 발언은
정계개편 가능성이 재기되는 시점에서의
여당 대표 지역구 사업을 챙기는 발언으로,
‘벌써부터 줄서기를 하려는 의도는 아닌가’하는
의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의 발언을 두고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주 의원은 충북도민들에게 석고대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도당은“주 의원의 발언은
충청권 공조를 와해시키고
오송역의 위상을 실추시켰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충북도당은
“호남지역 의원들이 잇단
세종역 신설 찬성 발언은
정계개편 가능성이 재기되는 시점에서의
여당 대표 지역구 사업을 챙기는 발언으로,
‘벌써부터 줄서기를 하려는 의도는 아닌가’하는
의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