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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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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10월 동료 경찰의 투서로
강압 감찰을 받던 충주 여경이
스스로 목숨은 끊은 사건,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또 다시 경찰조직 내부에서
감찰부서의 간부가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터져나오면서
충북 경찰이 강압 감찰에 이어
갑질 감찰이라는 오명을 쓸 위기에 놓였습니다.

보도에 연현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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