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 야생조류 AI, 저병원성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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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22 댓글0건본문
지난 15일 청주 무심천변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저병원성 바이러스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무심천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해당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H3형 AI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보건당국은
야생분변 채취지 반경
10㎞에 내려졌던
가금류와 사육조류 이동 금지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오리농가 9곳과
닭·메추리농가 122곳 등
47만여 마리의 가금류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저병원성 바이러스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무심천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해당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H3형 AI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보건당국은
야생분변 채취지 반경
10㎞에 내려졌던
가금류와 사육조류 이동 금지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오리농가 9곳과
닭·메추리농가 122곳 등
47만여 마리의 가금류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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