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지역 곳곳서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22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 5개 시‧군에서
재선충병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단양 적성면의 한 사유림에서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 3그루가 발견된 이후
청주와 제천, 영동, 진천지역에서
재선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재선충에 감염된 나무는
소나무 18그루와 잣나무 14그루 등
모두 32그루입니다.
재선충은 북방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는 재선충으로 전파되고,
감염된 나무는 100% 말라 죽는 등
소나무 에이즈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재선충병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단양 적성면의 한 사유림에서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 3그루가 발견된 이후
청주와 제천, 영동, 진천지역에서
재선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재선충에 감염된 나무는
소나무 18그루와 잣나무 14그루 등
모두 32그루입니다.
재선충은 북방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는 재선충으로 전파되고,
감염된 나무는 100% 말라 죽는 등
소나무 에이즈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