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소년 범죄 꾸준히 증가…올해만 해도 천 4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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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23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청소년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청소년 범죄는
2015년 2천 312건,
2016년 2천 341건,
지난해 2천 387건으로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지난 8월까지 모두 천 459건의
청소년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청소년 범죄는
2015년 2천 312건,
2016년 2천 341건,
지난해 2천 387건으로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지난 8월까지 모두 천 459건의
청소년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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