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충북, 전국체전 종합 8위 기록...장애인체전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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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21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지난 18일 막을 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이 종합 8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는 25일부터 닷세 간 개최되는
장애인체전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종합순위 한 자릿수를 목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했던 충북선수단.
이번 전국체전에서 충북이
도민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충북은 금메달 53개 등
모두 190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득점 3만 5천812점으로
17개 시·도 중
종합순위 8위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충북의 당초 목표였던
메달 180개, 종합득점 3만 4천점
종합 9위를 뛰어 넘은 겁니다.
이로써 충북은
지난 2013년 인천체전 이후
6년 연속 한자릿 수
종합순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번 체전 결과를 통해
충북선수단은
중상위권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됐습니다.
충북선수단의 이같은 성적에
오는 25일 열리는 장애인체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충북 장애인 선수단은
이번에도 그 저력을
마음 껏 뽐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장애인체전에 충북은
26개 종목 중 24개 종목에
선수 420여 명이 참가해
최상의 경기력으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목에 건
사격 박진호와 박철,
펜싱 신창훈이
충북에 메달을 안겨줄지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 16개를 획득해
대한민국이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충북 장애인 선수단.
충북 장애인 선수단의
이같은 기세가
오는 전국장애인체전까지 이어질 지
도민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BBS뉴스 연현철입니다.
지난 18일 막을 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이 종합 8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는 25일부터 닷세 간 개최되는
장애인체전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종합순위 한 자릿수를 목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했던 충북선수단.
이번 전국체전에서 충북이
도민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충북은 금메달 53개 등
모두 190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득점 3만 5천812점으로
17개 시·도 중
종합순위 8위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충북의 당초 목표였던
메달 180개, 종합득점 3만 4천점
종합 9위를 뛰어 넘은 겁니다.
이로써 충북은
지난 2013년 인천체전 이후
6년 연속 한자릿 수
종합순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번 체전 결과를 통해
충북선수단은
중상위권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됐습니다.
충북선수단의 이같은 성적에
오는 25일 열리는 장애인체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충북 장애인 선수단은
이번에도 그 저력을
마음 껏 뽐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장애인체전에 충북은
26개 종목 중 24개 종목에
선수 420여 명이 참가해
최상의 경기력으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목에 건
사격 박진호와 박철,
펜싱 신창훈이
충북에 메달을 안겨줄지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 16개를 획득해
대한민국이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충북 장애인 선수단.
충북 장애인 선수단의
이같은 기세가
오는 전국장애인체전까지 이어질 지
도민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BBS뉴스 연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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