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군단위 5곳, 소멸위험지수 기준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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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23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5개 군단위 지역이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괴산과 보은, 단양, 영동, 옥천 등
5곳이 소멸위험지수가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괴산군의 소멸위험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고,
보은과 단양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5개 군단위 지역이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괴산과 보은, 단양, 영동, 옥천 등
5곳이 소멸위험지수가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괴산군의 소멸위험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고,
보은과 단양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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