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개인로프 등 보호장비 보유율 기준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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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23 댓글0건본문
충북소방의
보호장비 보유율이
기준치에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소방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인로프 등 보호장비 4종은
모두 3천700여개로,
보유 기준인 6천700개의
55%에 불과했습니다.
또 보유중인 장비들 중
690여개는 노후장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전국 시‧도 소방 보호장비 보유율은
전남이 22%로 가장 낮았고,
서울과 전북, 충남, 충북이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보호장비 보유율이
기준치에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소방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인로프 등 보호장비 4종은
모두 3천700여개로,
보유 기준인 6천700개의
55%에 불과했습니다.
또 보유중인 장비들 중
690여개는 노후장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전국 시‧도 소방 보호장비 보유율은
전남이 22%로 가장 낮았고,
서울과 전북, 충남, 충북이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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