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사단,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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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8 댓글0건본문
육군 37보병사단이
충북 영동군 약목리 일대에서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에 나섰습니다.
37사단은 오늘(18일)
영동 용두공원 충혼탑에서
사단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열었습니다.
37사단은 이날 개토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약 3주간
장병 100여 명을 투입해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영동군 약목리 일대는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군 부대가 북한 부대와
격전을 벌인 곳입니다.
충북 영동군 약목리 일대에서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에 나섰습니다.
37사단은 오늘(18일)
영동 용두공원 충혼탑에서
사단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열었습니다.
37사단은 이날 개토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약 3주간
장병 100여 명을 투입해
본격적인 유해 발굴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영동군 약목리 일대는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군 부대가 북한 부대와
격전을 벌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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