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코일 고물상에 처분…3억2000만원 챙긴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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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9 댓글0건본문
충북 음성경찰서는
회사에 보관 중인 알루미늄 코일 등을
고물상에 처분해
수억 원을 챙긴
43살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코일 가공용 알루미늄과 철
만 3천톤(t)을 고물상에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3억 2천만원 상당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보관 중인 알루미늄 코일 등을
고물상에 처분해
수억 원을 챙긴
43살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코일 가공용 알루미늄과 철
만 3천톤(t)을 고물상에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3억 2천만원 상당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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