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반도체 앞세워 9년 9개월째 무역수지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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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15 댓글0건본문
충북 기업들의 지난달 무역흑자가
14억 5천만 달러,
한화 1조 6천4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19억 3천만 달러,
수입액은 4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무역수지는
지난 2009년 1월 이후
9년 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액이 전체 수익의
48%를 차지했고,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정밀기기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14억 5천만 달러,
한화 1조 6천4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19억 3천만 달러,
수입액은 4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역 무역수지는
지난 2009년 1월 이후
9년 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액이 전체 수익의
48%를 차지했고,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정밀기기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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