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학생군사학교서 근무 사병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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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6 댓글0건본문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근무 중인 한 사병이
목을 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학군교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6시 55분 쯤
근무지원단 소속
22살 A일병이
영내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일병은
소재파악이 되지 않자
수색활동에 나선
부대원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군 수사기관은
A일병에 대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근무 중인 한 사병이
목을 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학군교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6시 55분 쯤
근무지원단 소속
22살 A일병이
영내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일병은
소재파악이 되지 않자
수색활동에 나선
부대원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군 수사기관은
A일병에 대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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