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방재안전 공무원 부족…일부 군엔 1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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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6 댓글0건본문
충북 지방자치단체의
재능 대응 강화를 위해
방재 안전 공무원 충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 이은권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의
방재 안전직 공무원은
1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진천군과 옥천군, 단양군 등은
방재 안전직 공무원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지난 2013년 정부는
각종 재해와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방재 안전직 전문 공무원을
신설해 재난 예방부터 수습까지
방재 업무를 전담토록 했습니다.
재능 대응 강화를 위해
방재 안전 공무원 충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 이은권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의
방재 안전직 공무원은
1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진천군과 옥천군, 단양군 등은
방재 안전직 공무원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지난 2013년 정부는
각종 재해와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방재 안전직 전문 공무원을
신설해 재난 예방부터 수습까지
방재 업무를 전담토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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