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 성추행 의혹 중원대 전 부총장 인사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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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7 댓글0건본문
시간강사를 성추행한 의혹으로
중원대학교 전 부총장
61살 A씨가
인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A 전 부총장은 지난 1월
봉사활동을 위해
베트남 호찌민에 머무르던 중
시간강사 B씨에게
성적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부총장직을 내려놓고
현재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측은 A씨에게
인사위원회 출석을 통보해
해명 기회를 부여하고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중원대학교 전 부총장
61살 A씨가
인사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A 전 부총장은 지난 1월
봉사활동을 위해
베트남 호찌민에 머무르던 중
시간강사 B씨에게
성적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부총장직을 내려놓고
현재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측은 A씨에게
인사위원회 출석을 통보해
해명 기회를 부여하고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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