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콩레이 피해 입은 경북 영덕군에 지원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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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가장 큰 수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의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10kg들이 쌀 200포대를
영덕군에 지원했고
청주 자율방재단 40여 명도
지난 10일 영덕군을 방문해
복구 활동을 벌였습니다.
한편 영덕군에는 콩레이의 영향으로
311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2천 2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가장 큰 수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의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10kg들이 쌀 200포대를
영덕군에 지원했고
청주 자율방재단 40여 명도
지난 10일 영덕군을 방문해
복구 활동을 벌였습니다.
한편 영덕군에는 콩레이의 영향으로
311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2천 2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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