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前부총장 강사 성추행 의혹…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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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4 댓글0건본문
괴산 중원대학교의 전 부총장의
해외봉사활동 중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중원대 전 부총장
61살 A씨에 대한
성추행 의혹 규명을 위해
대학에 출장기간과 목적, 동행자 등
사실조회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보직교수와 재학생 등 30여 명과
베트남 호찌민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시간강사 B씨의 숙소에서
성적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발언과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는 부총장직에서 물러나
현재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외봉사활동 중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중원대 전 부총장
61살 A씨에 대한
성추행 의혹 규명을 위해
대학에 출장기간과 목적, 동행자 등
사실조회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보직교수와 재학생 등 30여 명과
베트남 호찌민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시간강사 B씨의 숙소에서
성적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발언과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는 부총장직에서 물러나
현재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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