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미미쿠키 영업주 입건...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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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0 댓글0건본문
대형마트 제품을 수제쿠키로 속여
판매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음성군 미미쿠키 업주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음성경찰서는 미미쿠키 대표
33살 A씨를 사기와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개업 당시
휴게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통신판매를 할 수 없음에도
제품을 판매하면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미미쿠키 영업점을 압수수색해
거래 장부 등을 확보해
위반 내용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판매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음성군 미미쿠키 업주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음성경찰서는 미미쿠키 대표
33살 A씨를 사기와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개업 당시
휴게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통신판매를 할 수 없음에도
제품을 판매하면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미미쿠키 영업점을 압수수색해
거래 장부 등을 확보해
위반 내용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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