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여직원 몰카' 청주시 前 공무원 수사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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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0 댓글0건본문
동료 여직원들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청주시 전 공무원에 대한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전 청주시 공무원 37살 A씨를
지난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A씨는 청주의 한 주민센터에 근무할 당시
동료 여직원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A씨를 해임했습니다.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청주시 전 공무원에 대한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전 청주시 공무원 37살 A씨를
지난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A씨는 청주의 한 주민센터에 근무할 당시
동료 여직원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A씨를 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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