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해찬 또다시 불난 집에 부채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09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이해찬 당 대표의 이번 발언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
“지역간 갈등을 불식시키고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시켜야 할 집권당 대표가
해묵은 논리로
또다시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는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당은
“KTX세종역 신설을
충북만 반대한다고 하는데,
이 역시 많은 전문가들과
충청인들의 견해를 무시하는
부적절하고 잘못된 처사임이 분명하다”고
꼬집었습니다.
끝으로 충북도당은
“당대표의 일갈이 두려워
전전긍긍하는 민주당 충북도당과
충북도의 모습에서
앞으로 충북의 미래에
먹구름이 끼지 않을까하는 걱정부터 앞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이해찬 당 대표의 이번 발언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9일)
성명을 통해
“지역간 갈등을 불식시키고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시켜야 할 집권당 대표가
해묵은 논리로
또다시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는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당은
“KTX세종역 신설을
충북만 반대한다고 하는데,
이 역시 많은 전문가들과
충청인들의 견해를 무시하는
부적절하고 잘못된 처사임이 분명하다”고
꼬집었습니다.
끝으로 충북도당은
“당대표의 일갈이 두려워
전전긍긍하는 민주당 충북도당과
충북도의 모습에서
앞으로 충북의 미래에
먹구름이 끼지 않을까하는 걱정부터 앞선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