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1억원 이상 체납자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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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07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지방세 체납액이
9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도내 체납자 수는 24만명으로,
이중 39명은 지방세
1억원 이상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200여 명은
3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상태로
이들의 체납 총액은
260억원으로 확인됐습니다.
9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도내 체납자 수는 24만명으로,
이중 39명은 지방세
1억원 이상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200여 명은
3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상태로
이들의 체납 총액은
260억원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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