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 욕설‧폭행한 30대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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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09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119구급대원에게
욕설을 하고 함께 출동한
사회복무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A씨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지형 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일
청주의 한 도로에서
119구급대원에게 욕설을 하고
사회복무요원 21살 B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욕설을 하고 함께 출동한
사회복무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A씨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지형 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일
청주의 한 도로에서
119구급대원에게 욕설을 하고
사회복무요원 21살 B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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