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철길 주행'... 음주운전 2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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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07 댓글0건본문
청주청원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철길로 주행한 2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3시 15분 쯤
청주시 오동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충북선 기찻길로 진입해
300m 가량을 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98%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철길을 도로로 착각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철길로 주행한 2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3시 15분 쯤
청주시 오동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충북선 기찻길로 진입해
300m 가량을 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98%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철길을 도로로 착각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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