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송기섭 군수, "임기 내 1조 8천억원 투자…'행복진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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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04 댓글0건본문
* 출연 : 송기섭 진천군수
* 진행 : 이호상 기자
이호상(이하 이):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송기섭 진천군수님 연결했습니다. 군수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송기섭(이하 송): 네, 안녕하세요. 진천군수 송기섭입니다.
이 : 네, 군수님. 최근 민선7기 114개 행복공약사업을 확정을 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공약 어디에 방점을 찍으셨는지 설명 해주시죠.
송 : 네, 대외적으로는 111공약이라고 합니다. 111개 공약, 111행복공약에 내포된 의미는 일일이 국민을 살피고, 일 잘하는 군정으로 일등 군민을 섬기자는 행복공약이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민선7기 핵심 아젠다는 현재와 미래의 조화로운 공존 속에서 예언적인 현재의 성장을 미래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발전시켜 국민들의 실질적인 화합의 길을 향상 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 민선7기에는 지속적인 인프라확충과 국민들이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국민체감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 그렇군요. 111개 행복공약 사업. 이게 의의가 있군요. 일일이 군민을 살피고, 일 잘하는 군정, 일등 국민을 섬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군요.
송 : 네,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국민을 잘 섬기고, 또 천천히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군정을 추진하겠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이 : 물론, 진천군 충북에서는 가장 잘나가는 군으로 손꼽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군수님, 이런 111행복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일부 의존도 불가피해보이는데,,, 정부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부정책과 연계된 사업, 발전, 방안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송 : 정부 정책과 연관된 사업들 중 가장 큰 사업은 태양광 사업입니다. 저는 이제 2년이란 짧은 대행기간 중에 세계최대의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큐셀코리아와 2조원대의 투자유치로 일자리창출이라던가 세수확대 등 지역경제 활동에 크게 기여를 했습니다. 특히 진천군은 생산, 소비, 연구, 재활용, 교육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시스템이 완성이 된 우리나라 유일의 태양광중심도시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번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한화큐셀을 방문하셔서 진천혁신도시를 세 개의 태양광 사업육성지로 추진을 하시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충청북도와 현재 협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혁신도시를 어떻게 국가차원의 신재생에너지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겠느냐에 대해서 많은 내용을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중요한 것은 저의 임기 내에 태양광클러스터를 완성하는 것과 세계 최대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하는 한편,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메카로 진천이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한편 4차산업 전진기지구축을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를 했고 이를 충청북도와 협조해서 적극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 : 군수님, 임기 내에 보니깐 가장 핵심은 태양광클러스터, 세계최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진천군이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가 되겠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송 : 이렇게 세계최대수소연료발전소건립은 지난 7월에 한프란회사와 한 5ㄴ처800억원정도 투자유치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사업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 군수님, 저희가 군수님이 발표한 공약사업을 검토해보니깐 말이죠. 이런 공약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돈이 무려 한 1조8천억, 2조원 가까이 들어가는 것인데, 이게 사실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작은 군에서 이걸 감당할 수 있겠느냐, 물론 여기에 보니까 민자투자도 반영이 됐습니다. 절반가량 되는 것 같은데. 이게 현실성이 좀 떨어진다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겠냐는 지적이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송 : 네, 제 공약을 실현하는 데 소요되는 재원이 1조8천억 원 정도 되는데요. 이 중 민간자본 유치에는 55.3%인 8천억 원 정도에 이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민간 자본 투자 유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진천군이 민선6기 동안 6조원 이상 투자 유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 재임 이후에 약 2년 여 동안 4조원이 넘는 민간 자본을 투자하는 데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진천 산업단지, 산수 산업단지, 송도 산업단지 등 개발하는 산업단지 마다 100%분양이 성공을 했습니다. 따라서 100%산업단지 분양 성공과 또한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따라 현재 민간 기업에서 5개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제안을 했고요. 또한 LH가 청석지구에 약 2천억 정도 들여서 택지개발 사업을 하는 걸로 협의가 마무리가 됐습니다.
이 : 군수님, 잠깐 여기에서 정리를 하면 말이죠. 일단 절반 정도가 민자 투자인데 얼마 전에 투자 유치는 가능하겠다 그 말씀이신데 그렇다면 정부 지원은 어떻게 가능하시겠습니까?
송 : 정부 지원은 전체 사업 부분에 대해서 20여프로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현재 대부분이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 지원에 대해서도 큰 문제가 없고요. 민간 자본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은 인프라 이기 때문에 그것은 법으로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 진천군의 자체 재원, 또 정부 투자, 정부 지원, 또 민간 투자 까지 합치면 임기 내에 1조 8천억 원 정도의 공약을 실현할 수 있다 그 말씀이신 거죠? 잘 되실 수 있기를 저희도 응원하도록 하고요. 다음은 진천군하면 사실 인구증가율 아니겠습니까? 작년에도 인구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말이죠. 올해도 인구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까?
송 : 최근 2년 간 인구 증가율이 12.2% 8천200명 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취업자 수는 충북에서 제일 많은 6천명이 새롭게 취업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투자 유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일자리도 증가하기 때문에 인구는 계속적으로 증가를 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진천혁신도시 인구가 몇 년 전만 해도 6~7천 명 정도 인데 현재 1만9천 명 정도입니다. 그래서 금년 12월이 넘으면 2만 명 이상의 인구가 정착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 진천군이 유일하게 고용지표가 좋아지고 인구가 증가하다 보니까 말이죠. 다른 자치 단체에서 시기 질투 하는 것 아닌가 싶겠습니다. 군수님, 시간 때문에 여기서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려야 하는데 내일부터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열리죠? 이것 좀 여쭤보겠습니다. 그런데 마침 또 태풍이 온다고 해서 걱정인데 말이죠. 진천문화축제 간단하게 소개해 주시죠.
송 : 어제도 제가 늦도록 현장 점검을 했는데 태풍이 올라와서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친다고 기상예보해서 걱정이 됐는데, 생거진천 문화축제는 내일부터 3일간 7일까지 백곡천 일원에서 꿈과 희망 역사 문화의 도시 생거진천이라는 주제로 문화 축제가 진행이 됩니다. 특히 올해 문화 축제가 열리는 지역은 백곡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된 지역으로 새로운 진천의 명소로 탄생된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어느 때보다 뜻 깊은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난 여름에 무더위 가뭄으로 주민들이 많이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다 다양하고 내실 있게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를 했고요.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와서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는데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관내 주민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을 해주셔서 저희 생거진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 기자님도 한 번 방문을 해주시면 저희도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 : 네, 알겠습니다. 태풍 때문에 걱정인데요. 만반의 준비 단단히 잘 하셔서 문화축제 잘 치르시길 바라고, 잘사는 진천군 또 잘 나가는 진천을 위해서 군수님의 역할을 저희가 응원하고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송 : 네, 감사합니다.
이 :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진행 : 이호상 기자
이호상(이하 이):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송기섭 진천군수님 연결했습니다. 군수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송기섭(이하 송): 네, 안녕하세요. 진천군수 송기섭입니다.
이 : 네, 군수님. 최근 민선7기 114개 행복공약사업을 확정을 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공약 어디에 방점을 찍으셨는지 설명 해주시죠.
송 : 네, 대외적으로는 111공약이라고 합니다. 111개 공약, 111행복공약에 내포된 의미는 일일이 국민을 살피고, 일 잘하는 군정으로 일등 군민을 섬기자는 행복공약이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민선7기 핵심 아젠다는 현재와 미래의 조화로운 공존 속에서 예언적인 현재의 성장을 미래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발전시켜 국민들의 실질적인 화합의 길을 향상 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 민선7기에는 지속적인 인프라확충과 국민들이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국민체감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 그렇군요. 111개 행복공약 사업. 이게 의의가 있군요. 일일이 군민을 살피고, 일 잘하는 군정, 일등 국민을 섬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군요.
송 : 네,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국민을 잘 섬기고, 또 천천히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군정을 추진하겠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이 : 물론, 진천군 충북에서는 가장 잘나가는 군으로 손꼽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군수님, 이런 111행복공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일부 의존도 불가피해보이는데,,, 정부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부정책과 연계된 사업, 발전, 방안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송 : 정부 정책과 연관된 사업들 중 가장 큰 사업은 태양광 사업입니다. 저는 이제 2년이란 짧은 대행기간 중에 세계최대의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큐셀코리아와 2조원대의 투자유치로 일자리창출이라던가 세수확대 등 지역경제 활동에 크게 기여를 했습니다. 특히 진천군은 생산, 소비, 연구, 재활용, 교육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시스템이 완성이 된 우리나라 유일의 태양광중심도시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번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한화큐셀을 방문하셔서 진천혁신도시를 세 개의 태양광 사업육성지로 추진을 하시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충청북도와 현재 협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혁신도시를 어떻게 국가차원의 신재생에너지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겠느냐에 대해서 많은 내용을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중요한 것은 저의 임기 내에 태양광클러스터를 완성하는 것과 세계 최대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하는 한편,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메카로 진천이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한편 4차산업 전진기지구축을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를 했고 이를 충청북도와 협조해서 적극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 : 군수님, 임기 내에 보니깐 가장 핵심은 태양광클러스터, 세계최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진천군이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가 되겠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송 : 이렇게 세계최대수소연료발전소건립은 지난 7월에 한프란회사와 한 5ㄴ처800억원정도 투자유치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사업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 군수님, 저희가 군수님이 발표한 공약사업을 검토해보니깐 말이죠. 이런 공약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돈이 무려 한 1조8천억, 2조원 가까이 들어가는 것인데, 이게 사실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작은 군에서 이걸 감당할 수 있겠느냐, 물론 여기에 보니까 민자투자도 반영이 됐습니다. 절반가량 되는 것 같은데. 이게 현실성이 좀 떨어진다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겠냐는 지적이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송 : 네, 제 공약을 실현하는 데 소요되는 재원이 1조8천억 원 정도 되는데요. 이 중 민간자본 유치에는 55.3%인 8천억 원 정도에 이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민간 자본 투자 유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진천군이 민선6기 동안 6조원 이상 투자 유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 재임 이후에 약 2년 여 동안 4조원이 넘는 민간 자본을 투자하는 데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진천 산업단지, 산수 산업단지, 송도 산업단지 등 개발하는 산업단지 마다 100%분양이 성공을 했습니다. 따라서 100%산업단지 분양 성공과 또한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따라 현재 민간 기업에서 5개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제안을 했고요. 또한 LH가 청석지구에 약 2천억 정도 들여서 택지개발 사업을 하는 걸로 협의가 마무리가 됐습니다.
이 : 군수님, 잠깐 여기에서 정리를 하면 말이죠. 일단 절반 정도가 민자 투자인데 얼마 전에 투자 유치는 가능하겠다 그 말씀이신데 그렇다면 정부 지원은 어떻게 가능하시겠습니까?
송 : 정부 지원은 전체 사업 부분에 대해서 20여프로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현재 대부분이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 지원에 대해서도 큰 문제가 없고요. 민간 자본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은 인프라 이기 때문에 그것은 법으로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 진천군의 자체 재원, 또 정부 투자, 정부 지원, 또 민간 투자 까지 합치면 임기 내에 1조 8천억 원 정도의 공약을 실현할 수 있다 그 말씀이신 거죠? 잘 되실 수 있기를 저희도 응원하도록 하고요. 다음은 진천군하면 사실 인구증가율 아니겠습니까? 작년에도 인구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말이죠. 올해도 인구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까?
송 : 최근 2년 간 인구 증가율이 12.2% 8천200명 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취업자 수는 충북에서 제일 많은 6천명이 새롭게 취업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투자 유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일자리도 증가하기 때문에 인구는 계속적으로 증가를 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진천혁신도시 인구가 몇 년 전만 해도 6~7천 명 정도 인데 현재 1만9천 명 정도입니다. 그래서 금년 12월이 넘으면 2만 명 이상의 인구가 정착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 진천군이 유일하게 고용지표가 좋아지고 인구가 증가하다 보니까 말이죠. 다른 자치 단체에서 시기 질투 하는 것 아닌가 싶겠습니다. 군수님, 시간 때문에 여기서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려야 하는데 내일부터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열리죠? 이것 좀 여쭤보겠습니다. 그런데 마침 또 태풍이 온다고 해서 걱정인데 말이죠. 진천문화축제 간단하게 소개해 주시죠.
송 : 어제도 제가 늦도록 현장 점검을 했는데 태풍이 올라와서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친다고 기상예보해서 걱정이 됐는데, 생거진천 문화축제는 내일부터 3일간 7일까지 백곡천 일원에서 꿈과 희망 역사 문화의 도시 생거진천이라는 주제로 문화 축제가 진행이 됩니다. 특히 올해 문화 축제가 열리는 지역은 백곡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된 지역으로 새로운 진천의 명소로 탄생된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어느 때보다 뜻 깊은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난 여름에 무더위 가뭄으로 주민들이 많이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보다 다양하고 내실 있게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를 했고요.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와서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는데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관내 주민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을 해주셔서 저희 생거진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 기자님도 한 번 방문을 해주시면 저희도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 : 네, 알겠습니다. 태풍 때문에 걱정인데요. 만반의 준비 단단히 잘 하셔서 문화축제 잘 치르시길 바라고, 잘사는 진천군 또 잘 나가는 진천을 위해서 군수님의 역할을 저희가 응원하고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송 : 네, 감사합니다.
이 :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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