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행패 부린 만취 60대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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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02 댓글0건본문
술에 만취해 병원
응급실 의료진에게 행패를 부린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5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청주시 서원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의사와 간호사에게
욕설과 협박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만취상태였던 A씨는
의사로부터 나중에 외래진료를
받으라는 권유를 받자
이같은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응급실 의료진에게 행패를 부린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5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청주시 서원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의사와 간호사에게
욕설과 협박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만취상태였던 A씨는
의사로부터 나중에 외래진료를
받으라는 권유를 받자
이같은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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