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법정 감염병 환자 8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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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02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에서
법정감염병에 걸린 학생수가
8천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경미 의원의
국정감사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 초중고교생의
법정감염병 발병 수는
8천 600여 건에 달했습니다.
학급별로는 초등생이 5천 5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2천 100여 명,
고등생 천여 명으로 그 뒤를 이어습니다.
법정감염병에 걸린 학생수가
8천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경미 의원의
국정감사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 초중고교생의
법정감염병 발병 수는
8천 600여 건에 달했습니다.
학급별로는 초등생이 5천 5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2천 100여 명,
고등생 천여 명으로 그 뒤를 이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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