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조직폭력배 여전히 활개…도내 2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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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0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의 규모가
과거와 비교해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는
모두 222명으로,
지난 2014년 237명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경찰에 검거된 조직폭력배는
모두 50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직폭력배의 규모가
과거와 비교해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는
모두 222명으로,
지난 2014년 237명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경찰에 검거된 조직폭력배는
모두 50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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