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욕해서' 초등생에 흉기 휘두룬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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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02 댓글0건본문
충북 제천경찰서는
자신의 엄마를 욕한다는 이유로
초등생에게 흉기를 휘두룬 혐의로
13살 A군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어제(1일) 오후 5시 10분 쯤
자신의 집에 놀러온
초등생 10살 B군에게
흉기를 휘두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서 A군은
"B군이 엄마 욕을 해
참을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엄마를 욕한다는 이유로
초등생에게 흉기를 휘두룬 혐의로
13살 A군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어제(1일) 오후 5시 10분 쯤
자신의 집에 놀러온
초등생 10살 B군에게
흉기를 휘두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서 A군은
"B군이 엄마 욕을 해
참을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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