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요주점 여성 동업자 방화 살해한 5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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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02 댓글0건본문
청주상당경찰서는 여성 동업자를
폭행하고 건물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50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청주시 용암동 자신이 운영하는 가요주점에서
동업자 47살 B씨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기절시킨 뒤
건물에 불을 질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영업이 잘 되지 않아
동업자와 다투다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당시 B씨는
실신한 상태에서
A씨의 방화에 의해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폭행하고 건물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50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청주시 용암동 자신이 운영하는 가요주점에서
동업자 47살 B씨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기절시킨 뒤
건물에 불을 질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영업이 잘 되지 않아
동업자와 다투다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당시 B씨는
실신한 상태에서
A씨의 방화에 의해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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