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의혹 전현직 충북 지방의원 2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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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03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6·13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임기중 충북도의원과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4월
6·13지방선거 공천을 받기 위해
임 의원에게 현금 2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변재일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임 의원은
공천을 댓가로 돈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의혹은 박 전 의원이
'공천 헌금' 의혹을 폭로하며 불거졌습니다.
6·13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임기중 충북도의원과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4월
6·13지방선거 공천을 받기 위해
임 의원에게 현금 2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변재일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임 의원은
공천을 댓가로 돈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의혹은 박 전 의원이
'공천 헌금' 의혹을 폭로하며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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