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유라시아 시대 북한연구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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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01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북한을 거쳐 유럽으로 가는
철도 건설 등에 대비해
테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일) 직원 월례조회에서
"남북 화해 분위기에 맞춰
북한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진전 상황을 파악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연구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남한과 북한 원산을 거쳐
시베리아 철도로 연결되는 실크 레일이 추진된다면
충북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충북선 고속화 철도사업"이라며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앞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을 거쳐 유럽으로 가는
철도 건설 등에 대비해
테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일) 직원 월례조회에서
"남북 화해 분위기에 맞춰
북한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진전 상황을 파악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연구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남한과 북한 원산을 거쳐
시베리아 철도로 연결되는 실크 레일이 추진된다면
충북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충북선 고속화 철도사업"이라며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앞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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