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제품 재포장 '미미쿠키', 유기농 제품 허위광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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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28 댓글0건본문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재포장해 유기농 쿠키로 속여 판매해
공분을 사고 있는
충북 음성의 '미미쿠키'가
친환경 인증도 받지 않은
업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친환경 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상
제품 홍보 때
유기농이나 친환경 제품이라는 용어는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미미쿠키'는 좋은 재료만 쓴다는
마케팅으로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업소는 현행법상
친환경 인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홍보를 할 수 없어
허위 광고에 대한 비난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한편 미미쿠키는
유기농 쿠키라고 소비자를 속이고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제품을
포장만 새로 해
수제품으로 속여 판매하다
소비자들의 의혹 제기로
문을 닫았습니다.
재포장해 유기농 쿠키로 속여 판매해
공분을 사고 있는
충북 음성의 '미미쿠키'가
친환경 인증도 받지 않은
업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친환경 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상
제품 홍보 때
유기농이나 친환경 제품이라는 용어는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미미쿠키'는 좋은 재료만 쓴다는
마케팅으로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업소는 현행법상
친환경 인증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홍보를 할 수 없어
허위 광고에 대한 비난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한편 미미쿠키는
유기농 쿠키라고 소비자를 속이고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제품을
포장만 새로 해
수제품으로 속여 판매하다
소비자들의 의혹 제기로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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