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16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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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9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1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억 천여 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돼
문화재청 평가위원회가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 효과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습니다.
충북은 생생 문화재 사업 부문
7건을 비롯해
향교·서원문화재 활용 5건,
문화재 야행 1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3건이 뽑혔습니다.
한편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 체험과
사찰이 보유한 문화재 자원 활용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019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1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억 천여 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돼
문화재청 평가위원회가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 효과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습니다.
충북은 생생 문화재 사업 부문
7건을 비롯해
향교·서원문화재 활용 5건,
문화재 야행 1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3건이 뽑혔습니다.
한편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 체험과
사찰이 보유한 문화재 자원 활용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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