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초·중·고생 교통사고로 한해 천 명 이상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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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28 댓글0건본문
최근 3년간 충북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취학 전 유아를 포함해
초중고생 천여 명이
해마다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취학 전 아동 및 학생별 교통사고
사상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충북에서만
7명이 숨지고 천 100여 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상자가
10명 이상인 도내 읍면동을 살펴보면
도시지역인 청주와 충주가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청주 복대동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용암동과 가경동, 율량동 순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취학 전 유아를 포함해
초중고생 천여 명이
해마다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취학 전 아동 및 학생별 교통사고
사상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충북에서만
7명이 숨지고 천 100여 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상자가
10명 이상인 도내 읍면동을 살펴보면
도시지역인 청주와 충주가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청주 복대동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용암동과 가경동, 율량동 순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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