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정례회 폐회…13개 사업 예산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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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9.20 댓글0건본문
제11대 충북도의회
첫 번째 정례회가 폐회했습니다.
도의회는 어제(19일)
제367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충북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타당성 조사 예산 등
모두 10건의 사업 예산,
3억 8천여만원을 삭감했습니다.
또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 중에서도
제천교육지원청 내진 보강 사업예산 등
모두 3개 사업, 9천 600만원을 삭감하고
나머지 사업들에 대한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도의회 차기 정례회는
다음 달 10일부터 열립니다.
첫 번째 정례회가 폐회했습니다.
도의회는 어제(19일)
제367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충북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중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타당성 조사 예산 등
모두 10건의 사업 예산,
3억 8천여만원을 삭감했습니다.
또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 중에서도
제천교육지원청 내진 보강 사업예산 등
모두 3개 사업, 9천 600만원을 삭감하고
나머지 사업들에 대한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도의회 차기 정례회는
다음 달 10일부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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