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세종역 발언' 충청권 갈등 차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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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20 댓글0건본문
양승조 충남지사가
KTX세종역을 둘러싼
충청권의 갈등 차단에 나섰습니다.
양 지사는 오늘(20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역사 설치 문제는
오송역이나 공주역 활성화에
저해되지 않는 다는 것을
전제로 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역 문제로
충북과 세종 등 충청권의
공조체제가 흔들려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양 지사는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종역 신설의 필요성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해
충북 지역사회의 반발을 샀습니다.
KTX세종역을 둘러싼
충청권의 갈등 차단에 나섰습니다.
양 지사는 오늘(20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역사 설치 문제는
오송역이나 공주역 활성화에
저해되지 않는 다는 것을
전제로 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역 문제로
충북과 세종 등 충청권의
공조체제가 흔들려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양 지사는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종역 신설의 필요성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해
충북 지역사회의 반발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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