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어제(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 동안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청소, 교통, 상하수도, 환경오염과 응급의료 등
민원 관련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연휴기간 천 239명이
비상근무를 합니다.

우선,
연휴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주365민원콜센터(043-201-0001)를 가동하며,
시청(201-2222)과 각 구청 당직실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시민생활과 밀접한 당직병원·약국, 쓰레기 배출,
교통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