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30명, 여중생에 폭행·위협…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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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18 댓글0건본문
중고생 30여 명이
여중생 한 명을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쯤
청원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6살 A군 등 중고생 30여 명이
16살 B양에게
욕설을 하며 위협했습니다.
B양의 아버지는 경찰에서
"남학생 여러 명이 딸의 머리채를 잡고
등을 걷어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폭행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중생 한 명을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쯤
청원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6살 A군 등 중고생 30여 명이
16살 B양에게
욕설을 하며 위협했습니다.
B양의 아버지는 경찰에서
"남학생 여러 명이 딸의 머리채를 잡고
등을 걷어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폭행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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