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차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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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9.12 댓글0건본문
최근 중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충북도가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이번 추석연휴동안
중국을 찾는 국내 관광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청주국제공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홍보를 벌일 계획입니다.
또 도내 축산 종사자들에게
중국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도록 당부하고
주 1회 일제 소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에 달합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충북도가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이번 추석연휴동안
중국을 찾는 국내 관광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청주국제공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홍보를 벌일 계획입니다.
또 도내 축산 종사자들에게
중국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도록 당부하고
주 1회 일제 소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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