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도립대에 베트남학과 신설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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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10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충북도립대학에 베트남학과
신설의 검토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분야에서 언어 소통과 관련된
인력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는 국제화 시대에 청년들의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충북도와 빈푹성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 참가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충북도립대학에 베트남학과
신설의 검토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분야에서 언어 소통과 관련된
인력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는 국제화 시대에 청년들의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충북도와 빈푹성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 참가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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