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폐지’…시의회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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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9.10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의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기준안을 없애기로 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청주시의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청주시의회 역시
청주시의 개선안을 수용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는
이름만 바꾼
과거 꼼수 의원재량사업비“라며
사업비 전면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는
각 의원들이 1억원 내외의 금액을
자신의 지역구를 위해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의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기준안을 없애기로 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청주시의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청주시의회 역시
청주시의 개선안을 수용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는
이름만 바꾼
과거 꼼수 의원재량사업비“라며
사업비 전면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는
각 의원들이 1억원 내외의 금액을
자신의 지역구를 위해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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