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급식 케이크 식중독 의심 환자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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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07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도 풀무원 계열사의
급식 케이크를 먹고
학생 수십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도교육청이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도내 고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에서 53명의 학생들이
케이크를 먹고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일과 5일
도내 12개 학교에
해당 케이크가 납품된 점을 토대로
납품 학교 학생 등을
상대로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앞서 식품의약안전처는
급식 유통업체 풀무원 푸드머스가
전국 184개 급식소에 납품한
초코 케이크를 먹은
학생과 교직원 천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임에 따라
해당 제품의 유통을 중단시킨 뒤
유통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급식 케이크를 먹고
학생 수십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도교육청이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7일) 도내 고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에서 53명의 학생들이
케이크를 먹고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일과 5일
도내 12개 학교에
해당 케이크가 납품된 점을 토대로
납품 학교 학생 등을
상대로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앞서 식품의약안전처는
급식 유통업체 풀무원 푸드머스가
전국 184개 급식소에 납품한
초코 케이크를 먹은
학생과 교직원 천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임에 따라
해당 제품의 유통을 중단시킨 뒤
유통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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