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급식 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 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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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09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급식 케이크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9일) 오후 3시 기준
도내 식중독 의심환자는
4개교 1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일부 학생이
문제의 케이크를 먹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자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9일) 오후 3시 기준
도내 식중독 의심환자는
4개교 1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일부 학생이
문제의 케이크를 먹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자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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