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모에
충북지역 11개 농가가
참여자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농가는 온실가스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지원을 받아
감축 실적을 인증받으면
이를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체에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약 3억원의
부가적인 농가소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신재생에너지로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인해
인증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