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인
청주 오송읍 일원의
부동산투기 원천 봉쇄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부동산투기 대책본부를 운영해
오송 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정지에서의
불법 부동산 거래 행위를 근절할 계획입니다.

부동산투기 대책본부는
충북도와 청주시 공무원
50여 명으로 구성해
토지분할 매매 등을
정밀조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