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혁신도시 인구 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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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06 댓글0건본문
충북 혁신도시 인구가
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진천·음성 지역에 조성된
혁신도시 인구가
지난 4일 기준으로
2만 1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한 아파트에
첫 입주가 시작된지 4년 3개월만입니다.
충북도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공동주택 천 800여 가구가
추가 공급되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인구가
2만 5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혁신도시를
오는 2020년까지 4만 2천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진천·음성 지역에 조성된
혁신도시 인구가
지난 4일 기준으로
2만 1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한 아파트에
첫 입주가 시작된지 4년 3개월만입니다.
충북도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공동주택 천 800여 가구가
추가 공급되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인구가
2만 5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혁신도시를
오는 2020년까지 4만 2천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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