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의 한 기름공장서 원료탱크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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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9.07 댓글0건본문
오늘(7일) 새벽 3시 쯤
음성군 생극면의
한 식용기름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직원 2명과
중국인 근로자 2명 등
모두 4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 내부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생극면의
한 식용기름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직원 2명과
중국인 근로자 2명 등
모두 4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 내부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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