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의혹'...전 청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장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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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07 댓글0건본문
동물학대 의혹으로 피소된
청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 전 센터장이
경찰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5일
반려동물보호센터 전 센터장 A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유기견을 냉동고에 넣어 얼어 죽게했다는
고발 내용에 대해
"열사병 치료 목적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는 등
동물학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7일
연보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충북본부장에 의해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청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 전 센터장이
경찰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5일
반려동물보호센터 전 센터장 A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유기견을 냉동고에 넣어 얼어 죽게했다는
고발 내용에 대해
"열사병 치료 목적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는 등
동물학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7일
연보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충북본부장에 의해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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