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만취 운전한 60대 전신주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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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09 댓글0건본문
영동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6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9일) 오전 7시 쯤
영동군 부상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 처리작업으로
주행차로가 1시간 30분가량
통제되는 등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3%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65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9일) 오전 7시 쯤
영동군 부상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 처리작업으로
주행차로가 1시간 30분가량
통제되는 등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3%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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