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금 대출 알선한 40대 사기범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09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금융권 대출을 미끼로
사업가들의 돈을 가로챈
48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5일
사업자금이 필요한 건설업자
43살 B씨에게
작업비 명목으로 3천 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비슷한 수법으로 지나 2014년부터
최근까지 B씨 등 4명에게
모두 1억 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이르면 내일(10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방침입니다.
금융권 대출을 미끼로
사업가들의 돈을 가로챈
48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5일
사업자금이 필요한 건설업자
43살 B씨에게
작업비 명목으로 3천 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비슷한 수법으로 지나 2014년부터
최근까지 B씨 등 4명에게
모두 1억 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이르면 내일(10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